[내돈내산] 파리바게뜨, 설목장 우유쿠키

안녕하세요, 오늘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!

 

오늘도 어기없이 냠냠 뭘 먹었어요.

 

파리바게뜨에 신제품 나왔다는 소식 듣자마자 호다다닥 달려가서 사왔지요.

 

파리바게뜨의 신제품, 신상!! 우유쿠키입니다.

 

설목장 우유쿠키!

 

 

 

제가 과자, 쿠키, 디저트를 엄청 엄청 좋아하거든요.

 

탄수화물중독일까요 당중독일까요.........

참을 수 없어서 괴롭습니다.

 

 

 

우선 제품을 이렇게 우유곽에 담겨있습니다. 귀엽죠?

보이는 것처럼 모양이 버터링? 버터쿠키 모양이에요.

맛도 똑같을까?했는데 전혀 다른 맛입니다.

 

 

 

 

유통기한은 1달 정도 남았더라구요.

과자치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좀 놀랐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봉지에 개별포장 되어있습니다.

버터링처럼 생겼고 좀 더 연한 색상이에요.

맛은 정말정말 완전 달라요.

그리고 생각보다 좀 느끼한?느낌이 있어요.

 

한 곽을 그 자리에서 바로 순삭했지요.

3,000원인데...비싸서 또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.

요새 싼게 하나도 없네요.

 

죄다 비싸가지고............물가는 오르는데 왜 제 연봉은 안오르는거죠?